2016년 5월 4일 수요일

일본 정부 '독도는 일본땅' 자료 영어버전 공개 -전투용솨진퉁콰 기자-

전투용솨진퉁콰 기자= 일본 정부는 4일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자체 자료를 영어로 번역해 내각관방 홈페이지에 특설 사이트를 개설해 공개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공개한 자료들은 해외 논문 등을 기반으로 하는데, 1905년 시마네(島根)현이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명칭과 소속을 알린 문서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도뿐 아니라 중국과 영유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尖閣, 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제도에 관한 자료의 영어 버전도 공개됐다. 이와 관련한 자료로는 1902년 오키나와(沖縄)현이 센카쿠(尖閣, 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제도를 측량한 '토지정리도' 등으로 독도와 센카쿠 관련 자료는 총 200여점에 이른다. 

요미우리는 "한국과 중국은 각각 다케시마와 센카쿠의 영유권을 주장하지만 이들 자료는 양국의 주장 앞서 일본이 (이 지역을) 통치했던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는 이 자료를 오키나와 및 시마네 공문서관 등에서 찾아내 지난해 8월 공개했으며, 이번에는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영문으로 번역해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정부는 공문서, 일기, 고지도 등 독도와 센카쿠가 자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750여 점의 자료도 순차적으로 일본어와 영어 버전으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전투용솨진퉁콰 기자 -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날씬한 뒷태, 맥주통 나르는 여자


해외 인터넷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여성의 뒷모습이다. 여성은 큰 물건을 어깨에 짊어지고 계단을 오른다.

생맥주통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가냘픈 몸인데 아주 씩씩하다. 하이힐을 신고 계단을 성큼성큼 오른다.

힘이 굉장히 셀 것 같다. 옆에 있는 남자는 편히 쉴 수 있어 좋겠지만, 주위 시선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힘든 일을 하는 여성을 돕지 않는다는 핀잔을 들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세련된 패션 감각과 강한 힘을 자랑하는 여성은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일종의 신비주의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무너진 오승환, 8경기 만에 첫 실점




오승환(34)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실점했지만 팀이 승리를 거두면서 첫 홀드를 수확했다.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오승환은 지난 20일 경기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7경기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승환은 이틀 연속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하며 무실점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평균자책점은 2.08로 상승했다.

오승환은 4-1로 앞선 8회 선발 마르티네즈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내야안타와 볼넷으로 1사 1,3루 위기를 맞은 오승환은 리조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 브라이언트를 2루 땅볼로 처리했으나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추가 실점하고 말았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2경기서 단 1점만 뽑아내며 빈타에 허덕였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총 9개의 안타를 때려내면서 5득점에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말 피스코티의 2루타 이후 할러데이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선취점을 가져갔다.

2회에는 몰리나와 윙이 연속 안타를 쳤고, 이어 마르티네즈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컵스는 4회 리조가 솔로포를 터트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8회에는 오승환을 공략해 2점을 더 뽑아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8회말 볼넷과 상대 실책을 묶어 득점권에 주자를 보낸 후 몰리나의 적시타로 다시 달아났다.

세인트루이스는 5-3으로 앞선 9회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을 마운드에 올렸다. 로젠탈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로젠탈은 세이브를 올렸고, 오승환은 2실점했지만 메이저리그 첫 홀드를 기록했다.

차이나 머니의 실태?... 광저우, 지난해 적자 1,670억 기록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중국의 신화통신은 “광저우는 감독과 선수 영입에 많은 지출을 기록했다. 급여도 높은 수준이다. 구단의 영입 비용도 많다. 이로 인해 현재 적자 상태에 놓여있다”라고 밝혔다.

실제 이적료에서 이를 유추할 수 있다. 광저우는 지난해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과 히카르두 굴라르, 파울리뉴, 호비뉴등 스타급 감독과 선수를 영입한 바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콜라리 감독의 연봉은 510만 유로(약 65억원)이며, 파울리뉴의 몸값은 1천 400만 유로(약 180억원)으로 알려졌다. 굴라르는 지난해 1천 500만 유로(약 193억원)의 이적료에 광저우행을 택했고, 연봉 400만 유로(약 51억원)로 밝혀졌다. 이들에게 지출된 비용만 대략 500억원 가까이 된다.

적자에도 광저우는 크게 개의치 않은 모습이었다. 그들은 “구단 성적이 좋다보니 입장권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입장권 수입의 증가로 전체 영업 수익도 전년 대비 3천 766만 위안(약 66억원) 가까이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저우는 이번 시즌 중국 슈퍼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유벤투스, 레알과 '모라타 바이백 제거' 협상 추진

유벤투스가 소속팀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바이백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백 제거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풋볼리크스>가 공개한 계약서에 따르면 모라타의 바이백은 3000만 유로(약 405억원)로 책정됐다.

유벤투스 입장에서 바이백 조항은 눈엣가시다. 물론 모라타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지만, 레알이 모라타 재영입 권할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유벤투스에 입단한 그는 현재 핵심 공격수로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벤투스가 바이백 조항 제거를 추진한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2017년까지 묶여있는 바이백 조항을 제거하는 조건으로 2,000만 유로(약 256억원)를 제시할 거라 밝혔다.

유벤투스도 조속한 해결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 주세페 모라타 회장은 “우리는 다음 시즌 계획을 위해, 신속한 바이백 문제 해결책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맷 데이먼 '본5' 감독, 12년 공백 이유 밝혔다

맷 데이먼이 '제이슨 본'으로 돌아온다. 많은 영화 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이 영화는 12년 만에 새 시리즈로 돌아왔다. '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 '제이슨 본'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연출자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오랫동안 새로운 '본' 시리즈 제작을 망설인 이유를 밝혔다. 

그린그래스 감독은 20일(현지시각)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본' 시리즈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그동안 괜찮은 이야기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은 바뀌며, 어떤 이야기가 걸맞는 때가 온다. 이 때다 싶은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린그래스 감독은 '본' 시리즈의 주인공 제이슨 본에 대해 "그는 슈퍼 히어로가 아니다. 망토를 두르거나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단지 평범한 남자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나는 사람들이 제이슨 본을 통해 그와 같은 상황에 빠졌을 때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상상하고 거기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히어로 영화와 차별화 되는 '본' 시리즈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인 '제이슨 본'은 2004년 '본 슈프리머시' 이후 12년 만에 나온 맷 데이먼 주연의 첩보영화 시리즈다. 오는 7일 28일 개봉한다.

바다 '혹독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몸매 유지'

가수 바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MCM 하우스에서 열린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