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유벤투스, 레알과 '모라타 바이백 제거' 협상 추진

유벤투스가 소속팀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바이백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백 제거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풋볼리크스>가 공개한 계약서에 따르면 모라타의 바이백은 3000만 유로(약 405억원)로 책정됐다.

유벤투스 입장에서 바이백 조항은 눈엣가시다. 물론 모라타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지만, 레알이 모라타 재영입 권할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유벤투스에 입단한 그는 현재 핵심 공격수로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벤투스가 바이백 조항 제거를 추진한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2017년까지 묶여있는 바이백 조항을 제거하는 조건으로 2,000만 유로(약 256억원)를 제시할 거라 밝혔다.

유벤투스도 조속한 해결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 주세페 모라타 회장은 “우리는 다음 시즌 계획을 위해, 신속한 바이백 문제 해결책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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